제2기 일대일 제자양육 동반자반 수료간증문 나영란 권사
2026-08-01 14:06:32
오혁기
조회수 13
제 2기 일대일 제자양육 동반자반 수료간증문
(나영란 권사)
(나영란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제2기 일대일 제자양육 동반자반 과정을 수료한 나영란 권사입니다.
아직 저는 권사라는 직분이 여전히 어색하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십 년 가까이 교회와 집밖에 모르며 살다가,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이제 막 일 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요즘 저는 교회 밖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그분을 새로이 알아가는 중입니다.
결혼 후 시댁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아이들의 건강 문제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갔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하나님이 좋아서, 혹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즐거워서 그분께 나아갔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도 아이들의 건강 문제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갔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하나님이 좋아서, 혹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즐거워서 그분께 나아갔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너무나도 힘든 현실의 문제들을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들 뿐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 마음속 하나님은 늘 두려운 분이었습니다. ‘또 시련을 주시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항상 나 자신을 검증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스스로를 다그치고 다쳐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기보다는 직장 상사 대하듯 하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공부 소식을 듣고 저의 답답한 마음을 해결을 받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자 양육을 통해 참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인성의 하나님’, 즉 예수님이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큰 감동이고 감사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셨기에 나의 감정도,
나의 모난 부분도 모두 알고 느끼십니다. 인간의 한계를 친히 겪으셨고, 우리가 당하는 시험을 똑같이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늘 두렵기만 했던 하나님이 이제는 나를 이해해 주시는 하나님, 나의 진짜 아픔을 같이 느껴주시는 하나님으로 다가왔습니다.
심판의 기준으로만 보였던 율법이, 이제는 나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책’으로 해석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이해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어떤 높은 목표점에 반드시 도달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심판의 기준으로만 보였던 율법이, 이제는 나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책’으로 해석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이해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어떤 높은 목표점에 반드시 도달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을 깊이 느끼는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자양육을 하면서 변화된 것은 성경을 읽게 된 것입니다.
이전에 성경에 모든 답이 있다고 들었지만 성경을 읽는 것이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과제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필사를 했고, 필사 하면서 의문이 하나씩 해결되어 갔습니다.
하나님 뜻이 뭐냐고 찾아 헤맸던 시간이 아쉬었습니다.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답이 있음을 경험하니 성경이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신기했습니다.
하나님 뜻이 뭐냐고 찾아 헤맸던 시간이 아쉬었습니다.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답이 있음을 경험하니 성경이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신기했습니다.
제자 양육 후 저에게 생긴 또 다른 변화는 저 자신에게 여유로워진 것입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여유로워지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자녀들을 보면서도 ‘언젠가는 변화되겠지. 믿고 기다려 보자’ 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대일 과정중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단하고 큰 믿음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벽한 내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신 자유로운 걸음을 내딛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여유로워지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자녀들을 보면서도 ‘언젠가는 변화되겠지. 믿고 기다려 보자’ 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대일 과정중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단하고 큰 믿음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벽한 내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신 자유로운 걸음을 내딛습니다.
일대일의 제자양육과정을 통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온 성도님들이 경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과정 중에 기도로 중보해 주시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양육자 박미정 권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일대일 이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저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돌립니다.
저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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