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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관식,    등록일 : 14-08-18 11:35,    조회 : 3459

하늘과 가까운 나라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옆 사진은 이곳의 송콜이라는 곳입니다. 해발3,300미터에 큰 호수와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밤이 되면 밤(?)만한 별들이 하늘을 꽉 채우고, 육안으로 은하수와 떨어지는 유성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곳이죠. 새벽에는 매우 춥기 때문에 7~8월 사이에만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죠^^.

 

 

먼저, 상반기 사역을 간단하게 보고 드립니다.

 

1. 영적회사사역

올 해 상반기에는 두 가정의 한국사역자들과 함께 도지역가정회사개척에 가장 중점을 두고 사역해 왔습니다. 내용과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225~28일까지 둘로스 사역자들 전체 수련회 (15)

* 428~52일까지 탈라스주 집회

* 519~23일까지 또그막, 케민 집회 (증거-43, 영접-16, 가정회사개척3)

* 617~20일까지 비쉬켁 집회 (증거-120, 영접-30)

 

람권에서 정말 쉽지 않는 사역입니다. 이 집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 전문인 사역

1) 태권도 - 518일 오후2시에 제4즐드스배태권도대회를 저희 태권도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선별된 5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전을 벌였는데 예전보다 시합 규모가 좀 더 커졌습니다. 이 대회는 년 2회 개최하며, 시골지역의 학생들과 제 직계 제자의 제자들을 위한 시합입니다. 태권도를 배우며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매우 즐겁습니다.

 

2) 한국어 - 614외국어고등학교 한국어 수업을 종강하였습니다. 9월부터는 태권도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3. MK 사역

1) 비쉬켁주말한글학교67일에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업식을 가졌습니다. (학생85, 교사16).

2) 학습캠프: 82~11일까지 한국 TCF(기독교교사단체)에서 8명의 선생님들이 오셔서 MK들을 위한 캠프를 진행합니다.

 

 

 

가족 이야기

1) 연년생인 세빛과 은빛이가 어려서는 그렇게 싸우더니 요즘은 친구가 되어서 너무나 재미있게 잘 지냅니다.^^

2) 저는 비염이 심해져서 귀가 아프고 두통까지 생겼습니다. 아내는 자주 체해서 어려워하는데 아무래도 저희들의 심신이 약간 지쳐있는 듯 합니다.

3) 이곳에 온지 11년째. 2기 사역은 20098월에 시작하여 이제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쉼과 충전을 위해 올 하반기에 몇 개월 동안 한국에서 본국 사역을 할까 합니다. 예정은 8월 중순~12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래 제목

1. ‘도지역가정회사개척사역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2. 8월 중순~·12월까지의 본국사역동안 쉼과 충전, 3기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동역자개발, 3기사역방향과 필요들, 영적회복과 성령충만)

3. 본국사역기간동안 세빛, 은빛이가 조국을 많이 경험하고 누리고 배울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함께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들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하늘에서 가까운 나라 K국에서 김양수, 김영남, 세빛, 은빛 올림 (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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