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HOME 커뮤니티 선교소식
  → 추석을 몇일 앞두고 주안에서 문안 프린트
  글쓴이 : 남궁정,    등록일 : 13-09-15 01:10,    조회 : 2722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을 위시한 모든 성도님들 평안하셨는지요?

늘 기도해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춘천광염 교회를 통해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오래된 출석교인들이 빠져나가고 새로운 멤버들이 교회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약20% 정도가 바뀐것 같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멤버들, 어디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유난히 시기와 질투가 많은 이곳 사역지는 누구에게 특별한 관심을 더 줄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작은 관심조차 마음의 상처를 입는 모습을 보면 정말 철부지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더 보이고 무엇이라도 하나 더 주고픈 마음이 당연지사인데 이곳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받기만을 기대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어린아이같은 그들의 마음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새로운 교인들로 인해 교회는 수적으로는 부흥되고 있습니다.

영적인 부흥을 위해 애쓰려고 합니다.

현재 저희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제를 만들어 영어와 현지어로 번역하여 영어를 못하는 교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제자 훈련이 시작될 것입니다.

저희 목표는 전 교인 대상 제자훈련을 하여 전교인 제자화를 목표로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약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교제라 서둘지 않고 꼼꼼하게 교인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최근 교회 옆에 작은 푸살 축구 경기장을 꾸며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옆심히 축구를 하고 있답니다.

경기 규칙은 몰라도 어디로 공을 차야 하는지 잘 알지는 모르지만 골대를 향해서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은 힘없이 처져있는 어른들보다 몇갑절 났다는 생각이 들어 소망을 갖게 됩니다.

풋살 경기장은 고아원 원아들을 위한 것인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게임을 갖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규칙도 가르치고 공을 다루는 방법도 가르쳐 축구의 질을 더욱 높이고 아이들의 결속과 주일학교의 성장에 기여하는 좋은 경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농구를 아주 좋아하는데, 의예로 아이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고아원 원아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원을 충원해야 하는데, 복지사가 그만둔 후론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있어 넓은 공간에 텅텅 비여 있습니다.

하루빨리 고아원의 정상운영을 위해서 복지사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석에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과 다과 많이 많이 드세요.

늘 주님과 교제하는 춘천광염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필리핀에서 이기영, 남궁정 선교사 드림.

 

 청소년 프로그램중

 

 

 

 

 주일학교 분반공부중

 

 영피플의 특송

 예배시간

 새신자와 함께...

 주일학교 아이들의 축구 경기

 

 

 

 

* 게시물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해 주세요. 
· 민관식   13-10-11 14:36 
주님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사님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저도 자주 편지를 쓰지못하여 죄송합니다!
부흥되는 교회소식을들으니 마음이 너무 기쁨니다! 그러나 또한편으로 어려우신데 복지사가 없다니 걱정이되는군요!
건강하시고 영육간의강건함으로 선교사님 하시는모든일 주님의뜻안에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민관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