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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3."신앙의 성벽을 세우라" 프린트
  글쓴이 : 정보선교위…,    등록일 : 17-08-13 09:25,    조회 : 267

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버린 죄로 징계의 채찍을 받는다. 바벨론 포로 70년이다. 이 매를 맞기 전에 하나님은 작은 매를 수없이 드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자 결국 매를 맞고 마는데 그 정한 기한은 70년이었다.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확하게 70이 끝나는 그 시점에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와 고레스를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건없이 고국으로 돌아갈 은총을 입는다. 이것은 세 차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일차로 스룹바벨을 통해서 49,697명, 2차로 에스라를 통해서 1,754명,  3차로 느헤미야가 귀환한다. 그런데 이들은 각각 그 역할이 분명했다. 스룹바벨은 주로 제사장과 레위인들 그리고 성전건축과 관련된 사람들을 대거 귀국시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버려 징계를 받은 그들이 깨달은 것은 고국으로 돌아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성전재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비록 방해가 있어 16년 동안 건축이 중단되기도 하지만 마침내 완공한다. 둘째는 성전이 재건되자 이제 에스라를 통해서 영적회복 운동이 일어난다. 그래서 율법을 가르치고 회개운동을 일으키는데, 이때에 심지어 바벨론에서 이방 여인과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게 된 것에 대한 죄를 회개,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죄에 대하여 슬퍼하며 이 이방인 배우자들과 결별하고 돌려보내기까지 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 느헤미야의 팀이 귀국하는데 이들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다. 바벨론이 무너트린 성벽이 무너진 채로 있었는데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의 재가를 받아 성벽을 재건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이 역시 상당한 방해를 받지만 탁월한 느헤미야의 리더쉽 하에 성벽은 무사히 완공되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이 성벽을 재건, 보수하는 일을 영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렇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면 교회는 삶의 센터이여야 하고 말씀으로 중심을 잡고 철저한 회개로 영적 순결을 유지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게 그리 쉽지 않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파도타기를 반복하며 영적성숙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신앙의 성벽이다. 성벽이란 방어를 위한 울타리이다. 성도는 사단과 세상의 유혹에 맞설 성벽이 필요하다. 나는 전신갑주 중에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싶고 그 중에서도 기도는 에너지 즉 영적파워를 유지하게 한다. 특히 새벽기도는 성벽 제1회 시스템이다. 자기를 지키는 참 좋은 신앙의 성벽이라 생각한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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