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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6."역사의 주체이신 하나님" 프린트
  글쓴이 : 정보선교위…,    등록일 : 17-08-06 13:19,    조회 : 289

한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며 또 세워지고 망한다. 역사가 뒤 바뀐다. 이럴 때 마다 왕들의 이름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지만 바뀌지 않는 분이 있다. 하나님이시다.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자기 땅 삼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사재기 하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마련이다. 결국 하나님의 땅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그리고 그 왕 바로느고는 이제 지구 한 켠에서 보잘 것 없는 나라가 되었다. 그 위세를 떨치던 바벨론은 어디로 가 버렸는지도 모르게그이름조차 사라져 버렸다. 겸손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종 종 이분법을 사용하며 세상은 버림받고, 세상은 심판받을 것이며 불신자들은 다 지옥에 갈 거라고 치부해 버리고 만다. 사실은 믿는 사람 답게 살지도 못하면서 착각하고 있다. 아니 교만한게 아닐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이방인, 불신자들 통해서도 계시하시고 말씀하시며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보라, 이집트왕에게 뭐라 말씀하셨으며 페르시아왕에게는 뭐라 말씀하셨는가?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대하 35:20)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하였더라.(대하 36:22-23)

위의 말씀은 이집트 왕이 유다 왕 요시아에게 한 말이고 아래 말씀은 70년동안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페르시아 왕이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다 겸손해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눅 19:40)” 고 말이다. 그러니 믿는 사람들아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나귀를 통해서도 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며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주체이심을......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롬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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