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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6."자녀교육" 프린트
  글쓴이 : 정보선교위…,    등록일 : 17-03-27 11:24,    조회 : 728

 

자녀는 인생사 최고의 선물이다. 이 보다 더 귀한 선물이 어디 있겠는가?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 두 사람을 닮은 아기 천사로 품에 안기니 감격은 물론 소중하다 못해 내 생명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된다. 그러니 애지중지하며 맛나는 것을 먹이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며, 허리 부러지도록 최고의 교육을 갖춰보려고 최선을 다한다.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있듯이 초등학교 때 까지나 내 자식이지 중학교에만 들어가도 통제 불능이다.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잘해서 다 큰저 잘난 멋에 산다. 이렇게 되는 이젠 낙심을 넘어서 절망이고 자포자기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왜 그럴까?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때, 기회를 놓쳐버렸기 때문이다. 유태인들은 4살부터 13살까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는 찬스라고 보고 성경을 들려주어 암송하게 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엄마는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모세오경 5권을 들려주어 암송시키므로 서 남의 말을 듣고 자기의 것으로 삼는 뇌를 만들어주며 내용은 말할 것도 없다. 모세오경은 모든 성경의 기본인 법전이요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이 소상히 담겨있기 때문에 유치, 아동부 시절을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시키면 이제 사회에 내 던져도 된다. 이게 유태인의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비법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사회 구조로는 불가능하다.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성경암송과 성경읽기의 병행이다. 성경암송은 매월 한 장씩 신,구약을 오가며 엄마가 들려줘서 암송시키므로 서 들으면서 암기하는 뇌구조 시스템을 만들고 말씀중심의 삶을 살게 하자는 것이고, 성경읽기는 OYB 성경읽기를 통해 삶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접합하며 살게 하는 방법이다. 첫째, OYB 성경을 가족과 같이 읽되 아동들은 어린이 성경으로 읽고 둘째, 읽고 난 뒤 자신이 선택한 감동적인 구절을 나눈다. 부모가 먼저 삶에서 일어난 일들을 적용하며 반성하거나 감사하면서 또는 깨달은 것을 차례대로 나눈다. 셋째, 그 다음 아이들도 한 절씩 선택하고 나누게 함으로서 차츰 차츰 엄마 아빠를 따라 자신의 삶에 적용하게 된다. 그래서 성경적인 가치관과 성경을 거울로 자신을 보게 하는 훈련을 반복하여 습관과 성경중심의 성격을 만들어 주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멀리서 찾지 말자, 대단한 것을 찾거나 특별한 것을 찾지 말자, 교회나 다른 사람이 내 자녀를 교육시켜 주기를 미루지 말자. 아주 쉽다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있고 마음에 있으면 된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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